원래부터 시트마스트 같은걸 평소 하는걸 매우 즐겨 하거든요? 그래서 돌아다니다 림포디아 시트마스트를 발견하고 사용해봤습니다.

진짜 벗겨내서도 촉촉하게 남아있는 스킨이 피부에 달라붙는다고 해야할까요?

진짜 흡수력이 장난 아닙니다. 하구 자고 일어났더니 정말 피부에 화장도 잘 먹고 최고!

피곤때문에 피부가 칙칙함이 남아 있는것 같던것도 말끔이 떨어져서 정말 가격대비 사용감 만족하구 가요~

하루에 하나씩 아껴서 쓰다 떨어지면 구매를 해야겠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