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포디아는 뭐 오랫동안 사용해 왔네요.
신제품 나온 핸드크림이랑 풋크림 하서 핸드크림은 제가 사용하고 풋크림은 남친발이 각질이 많아서 선물했어요.
특히 겨울만 되면 하얗게 일어나는 남친발을 보면 속상 쩝니다
그래서 선물하고 어떠냐고 하니, 우선 2번 사용했는데 촉촉함은 남다르다고 하네요.
제품 설명에 시어버터 들어갔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확실히 촉촉함은 남친도 다르다고 하네요.
잘 사용해서 울 남친발도 뽀송하길 바라면서 후기 씁니다.
(사실은 포인트가 ㅎㅎ 궁합니다)
핸드크림도 촉촉함은 정말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거기 써진대로 손 사이사이 사용하니 가벼워진 느낌이 쪼매 나긴 합니다.
이건 좀더 사용해 봐야겠죠? 핸드크림이야 촉촉하면 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