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는 항상 발이 건조했는데 적당한걸 찾다가 림포디아 풋크림 구매 했어요!!
시어버터가 들어있다고 해서 이거다 싶었죠ㅎㅎ
사진은 비포 사진 한번 찍고 풋크림 처음 한번 발라보고 찍었어요
제형은 일반 바디로션? 같은 제형이고 향기는 멘톨이 들어가서 그런지 시원한 향이 확 올라와요. 멘톨 하면 너무 쏴한 냄새가 날것 같지만 거부감 없는 시원한 냄새라 좋은 기분이 들구요.
그리고 한번만 발랐는데도 발이 엄청 촉촉하고 뽀송뽀송해지는 느낌~
발마사지를 겸해주니 하루 피로가 싹 풀리네요. 발이 가벼워진게 느껴져요.
설명서처럼 비닐을 씌우고 양말을 신어보진 않았지만
확실히 더 좋아질것 같네요. 이렇게 효과가 바로 보이는 제품은 처음이에요. 앞으로 꾸준히 더 발라보고 또 구매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