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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9.30 윤문희님의 림포디아관리 임상후기 - 광주농성점(자필)
작성자 BY. 림포디아 (ip:)

9.30일 윤문희님의 림포디아체험 임상후기 입니다.

윤문희고객님 께서 림포디아뷰 대표이신 박이경 대표님께
림포디아 제품으로 직접 관리를 받으시고
" 양손 혈액순환 장애 해소 " 후 직접 자필로 적어 보내주신 소중한 편지글 입니다.




<내용>

1회 관리만으로도 양손 혈액순환장애 해소

20여년 직장생활하다 1년 전부터 전업주부로 살아가는 54세 아줌마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시간의 여우가 없어 몸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삶의 여정만큼이나
몸은 이곳저곳 제 기능을 잃고 세월의 흔적과 함께 지치고 불편하고 게다가 통증까지
동반한 증상들이 훈장처럼 저를 따라다니도 있을 즈음 이너벨라에 운동하러 간다는
언니의 말에 저는 그 운동이 궁금하기도하고 호기심이 생겨 수영장에 갔다가
집에 가는길을 되돌아 그 곳에 제 발로 방문해 박이경 대표이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첫인상답게 쪽집게처럼 내 몸 구석구석 문제가 잇는 곳을
내게 다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겠어요.

얼굴과 몸의 자세를 보고 낱낱이 분석하고 파헤치는 예리함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몇마디 주고 받고 믿음이 생겨 그 날부터 '원장님! 알아서 해주세요^^'라는 했습니다.
그날 저는 원장님의 권유로 1회 관리를 받고 집으로 돌아가 잠을 자는데
몇년동아 손을 쥐었다 폈다 하는 것이 불편해 잠에서 깨기도 하고
또 습관처럼 자면서 손을 쥐었다 폈다를 반복하는데 그 날 새벽에 깜짝 놀랐습니다.
제 손이 아닌중 알았어요.

2~30대 처럼 너무도 편안하게 내 손을 쥘수 있다는 것이
꿈만 같아서 몇번이고 쥐었다 폈다를 반복해 보았는데 현실이었습니다.
너무도 신기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외 다른 불편한 문제들도 관리횟수가 늘어감에 따라 원상복귀 될 줄 믿고
열심히시간을 내어 받을 계획입니다.
손발의 혈액순환이 전반적으로 좋아짐에 따라 항상 나를 괴롭혀 온 만성피로 증후군도
많이 호전되어 이제는 앉아서 TV를 보는 시간이 늘었습니다.(틈만 나면 누워 있곤 했는데)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예기치도 못했는데 몸도 예쁘게 변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궁금하고 사실일까?하겠지만 정말입니다.
못믿는 이들은 직접 박이경 원장님의 손길을 한번 느껴보세요.

원장님의 손은 사람들의 몸을 디자인하기도 하고 현대를 살아가는 지치고 스트레스 쌓인
반 건강인에게는 활력과 미소를 되찾아주는 보물같은 마법의 손이랍니다.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자에게 원장님이 가진 달란트를 나누어 주는 멋진 건강의 수호천사가 되길..
오늘도 그 마법의 손길에 따라 내 몸은 더 예쁘게 디자인되고 심신의 불편함은
관리 받는 횟수만큼 덜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원장님과의 만남이 기다려지고 이 것을 찾을때마나 옛날 애인을 만날때의 그 설레임으로
문을 열고 들어오고 갈때는 날개만 있으면 날을 수 있을 것 같은 상쾌하고 가벼운 몸으로 변화되어

집으로 GOGO~
다음에는 어떤 모습으로 내가 변할까? 기되됩니다.

특별히 원장님의 명쾌한 웃음소리는 듣는이들의 스트레스를 한번에 날려보내는 묘약중의 묘약이랍니다.
원장님 운동 갔을때 바쁘셔서 안계시면 생각나고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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